끄적거림
소리없는 방문자
대빵꼼
2011. 2. 14. 15:53
나는 더이상 이곳에 글 하나 쓰지 않건만
소리없이 찾아와 방문자를 올려주고 가는 사람들이
나는 참 신기해
고마워요,
그대를 위해 언젠간 웃는 모습으로 돌아와
누구보다도 밝은 글을 쓰겠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