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끄적거림

드디어 슬금슬금 올라올 꼼내나는 이야기들,

요새 일 시작한지 초창기라 한창 바빠서 글을 못올렸다

(라고 핑계를 대며 와우를 했지만)

뭐 아직도 바쁘긴 바쁘지만 나름 3개월차도 되었고

이대로 너무 방치해두면 그냥 쓰레기가 되어버릴것같아서;; 좀 잡아야겠단 생각을 했다


주말 내내 여행갔다오느라, 정신이 하나도 없다

여행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쓸 엄두가....안나고;

일상이야기부터 차차 써내려 가보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