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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거림

11월 어느 월요일 아침의 하소연,

 show me the money

 안그래도 돈에 허덕이면서, 있는 돈도 흘리고 다니고 있다.

 돈 보기를 종이쪼가리같이 하는건가...

 그러니까 맨날 염치만 없어지고

 신세는 신세대로 다 지고다니잖아...







 얼른 돈벌어야겠다,